7.9 포리에서 열린 루스슈투토 2 토너먼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스포츠 시리즈의 강팀들이 우승을 차지했고 초보자 팀의 여자 선수들도 헬싱키에 금메달을 가져왔지만 남자 선수들은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7.9 포리에서 열린 루스슈투토 2 토너먼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스포츠 시리즈의 강팀들이 우승을 차지했고 초보자 팀의 여자 선수들도 헬싱키에 금메달을 가져왔지만 남자 선수들은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비즈니스 시리즈
마리타와 키르시마르자는 50세 이상 여성 부문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훌륭한 경기를 펼친 결과 마리타가 금메달, 키르시마르자가 동메달을 획득했고, 키르시마르자가 근소한 차이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은 30세 이상 페어 부문으로 로라와 빌이 한 쌍으로, 마리타는 새로운 파트너인 엘리아 졸파가르(만세)와 함께 출전했습니다. 마리타와 엘리아는 4위, 빌과 로라는 금메달리스트들과 0,01점이라는 짜증날 정도로 작은 차이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 번의 시리즈 휴식 후 로라와 빌은 30세 이상 그룹으로 이어져 각자의 그룹과 경쟁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레이스 끝에 금메달은 빌, 타투 이바나이넨(무독와이 반타), 제페 아우키오(태권도 비티)에게 돌아갔고 은메달은 로라, 미아 시우틸라(부독와이), 로라 와일드(무독와이 반타)에게 돌아갔습니다. 이후 로라는 개인전인 40세 이하 여자 개인전까지 단 한 번의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로라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팀 동료인 미이아와 로라는 아쉽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로라에 이어 소피아가 17세 이하 페어 시리즈에서 믿음직한 파트너 라시 카시넨(헤르토니에미)과 함께 출전할 차례였습니다. 조금 어린 경쟁자들은 노련한 두 선수의 상대가 되지 못했고, 결과는 확실한 차이로 금메달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랭킹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였던 개인 시리즈(주니어트 여자)에서 소피아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소피아는 이미 1라운드에서 1위와 불과 0,06점 차이로 2위로 결승에 진출하는 등 매우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순위만큼이나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다시 한 번 태권도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포리 대회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최근 부족했던 판정 상황이 회복되었다는 점인데요, 핀란드에서는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 대회와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익숙했던 7심제로 양쪽 매트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U17 여자: 소피아 2.
U40 여성: Laura 1.
O50 여성: 마리타 1.
체리 시리즈 3.
U17 페어: 소피아 & 라시(헤르토니에미) 1.
O30 페어: 로라 & 빌 2.
마리타 & 엘리아(만세) 4.
O30 팀: 빌, 제페(비흐티), 타투(무도관) 1.
로라, 미이아(부독와이), 로라(무독관) 2.
성냥
Venla 1.
나빈 1.
에로 5~8일.
Anton 5-8.
엘리아스 5~8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