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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선수들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발트해컵에서 강력한 대표성을 갖고 있다.

태권도 상트페테르부르크 상트페테르부르크팀 초청대회

발트해컵에서는 핀란드 대표팀인 TU11과 로비사 태권도팀이 모인 팀 초청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은 일반 경기처럼 남자 대 남자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팀:

-58kg 토니 라티넨, 로비사 태권도
-68kg 사미 라티넨, 로비사 태권도
-80kg Juho Kostiainen, TU11
+80 테무 헤이노, TU11

유지관리팀:

코치:

페테리 카우피넨, TU11

물리치료사:

주호 란타, TU11

기술 대표 및 팀 리더:

삼포 파주람피, TU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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