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일 토요일, 페테리 카우피넨(Petteri Kauppinen)은 벨트 등급을 올려 현재 태권도 선수 중 두 번째 4단 검은 띠인 테무 헤이노(Teemu Heino)와 함께 태권도 선수단의 2번째 검은 띠가 되었습니다. 벨트 순위의 증가는 또한 공식적으로 Petter를 교사 순위로 끌어올립니다.
페터의 벨트 가치 상승은 페터 자신의 기술적, 방법론적 태권도 실력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태권도 선수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들도 자신의 체육관에서 더 나은 태권도를 가르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싶어한다는 증거입니다. 클럽의 목적은 헬싱키와 핀란드 전역에서 최고의 태권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사들의 자체 개발이 필요합니다.